영화 무대인사


<시간위의 집> 관객과의 대화 GV 4/12

2017-04-11 23:11:40.0 Admin

<시간위의 집> 관객과의 대화 GV 4/12

참석자: 임대웅 감독, 김윤진, 옥택연


무대인사 출처: 롯데시네마



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미희는 25년의 수감 생활 후, 사건이 발생한 그 집으로 돌아온다. 
 유일하게 미희를 믿는 최신부는 그녀를 찾아가 진실을 묻지만, 미희는 ‘그들이 남편을 죽이고, 아이를 데려갔다’는 말만을 되풀이한다. 
 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던 최신부는 그 집에 무언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. 
 최신부가 집을 떠날 것을 경고한 그날 밤, 홀로 남은 미희는 25년 전 그날처럼 집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 있음을 깨닫는데…